2014.06.28
오늘은 예균씨 지인분을 도와드리러 강동구청역 DOOVOO라는 클럽에서 열린
힐링콘서트에 출동한 엠싸입니다
키즈차량베스트드라이버 예균씨와 엠싸 보컬선생님이신 지연쌤
그리고 원장쌤 이렇게 세분이서 함께 하셨어요
좋은 일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 참 자랑스럽죠잉~?ㅋㅋㅋ
선생님들의 공연사진 한번 보실까요?
자, 공연 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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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에 심취한 두분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!
'즐겁게 음악하자' 라는 엠싸의 모토를 전적으로 보여주는 날이였습니다
두분은 이날 어반자카파의 inevitability와 어쿠루브의 하고싶은말을 불러주셨어요^^
원장님의 기타반주 덕분에 한층 분위기있는 공연이 된 것 같죠?
예균씨와 원장님의 무대네요
두분은 언제나 꼬옥 붙어다니시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
예균씨는 정키의 진심이라는 노래를 불러주셨어요
평소 장난끼 가득한 예균씨의 모습은 어디가고
이렇게 듬직하고 진지한 모습만 있네요
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평소의 예균씨의 모습을 아는 저희로서는
무대위의 진지한 예균씨는 참 낯설어요ㅋㅋㅋㅋㅋㅋ
힐링콘서트도 무사히 마친 엠싸식구들
동에번쩍 서에번쩍
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않고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한답니다
엠싸에는 앞으로도 정기공연, 홍대공연 등등
다채로운 공연계획들이 잡혀있어요^^
공연공지는 그때그때 학원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를 합니다.
직접 눈으로 와서 즐겨주신다면 무대를 꾸미는 저희 역시
너무 감사할것 같아용
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~~!
다음에 봐요 안녀어엉~!
